강중훈 시인
돌이 되어도
강중훈
돌이 되어도 갈겁니다
그곳,
당신이 있는 곳이라면
■강중훈 시인
1941년생, 제주성산포에서 성장
1993년 「한겨레문학」으로 등단
계간문예 「다층」 편집인
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
서귀포문인협회장
국제PEN한국본부제주지역회장 역임
△수상
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
제주문학상
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
한국시비평문학상
한국농민문학상
△시집
오조리,오조리,땀꽃마을 오조리야
가장 눈부시고도 아름다운 자유의지의 실천
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
날아다니는 연어를 위한 단상
털두꺼비하늘소의 꿈
바람,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
동굴에서 만난사람 외 다수
<저작권자 © 뉴스라인제주(http://www.newslinejeju.com)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